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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견

택견은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예로서 최근 '옛 것을 되살리자' 각계 각층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현대인의 사회체육으로 활성화 되고 있다.

역 사

택견이란 말은 조선 정조때 간행된 <재물보>라는 책의 기록에서 유래 되 었다. 그 당시의 우리 선조들은 심신을 수련하는 무술로서 택견을 하였으 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를 열기도 하였다.

택견은 일정한 형식으로 정리된 운동이라기 보다는 생활 의식의 반영 이 라 할 수 있다.

일부 유단자들에 의해 그 명맥을 유지하여 온 택견은 지난 '83년 6월 중요무형문화재 76호로 지정된 이후 일부 동호인을 중심으로 '90년 사단법인 '대한택견협회'가 발족되면서 체계화 되기 시작했다.
전국 10개시 지도부와 20여개 도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택견 전수운동을 펼 치고 있는 택견협회는 전국의 동호인수를 3천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등 젊은 층의 호응이 높아 대학의 교양과목으로 채택되기도 하고, 전문 동아리도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제3회 전국택견대회(서울)' 에 참가한 33개팀 2백여명의 선수중 80%가 대학생이라는 점에서 잊혀져 가 는 민속무예의 전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 징

택견은 타격위주의 태권도와는 달리 상대를 넘어뜨리는 기술 위주의 경기 로서 무리가 따르지 않는 경기규칙을 채택,현대인의 생활체육으로 남녀노 소가 즐기기엔 제격이다.
택견은 발로 차 상대를 넘어뜨리는 전통 무술로서의 측면도 있지만 대부 분 발모서리나 주먹같은 강한 부위대신에 장심 발바닥같은 부드러운 부분 을 주로 사용하려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몸동작을 통하여 무리하게 뛰거나 힘들이지 않아도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펼 수 있다.

기본자세에서 마지막 단계인 격파술까지의 수련과정이 8·9개월정도 걸리 며 단전호흡 등 정신훈련에도 효과가 높아 생활체육으로의 저변확대가 급 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택견을 하려면 남자한복 모양의 편안한 택견복이 장비의 전부이다. 택견경 기는 두선수가 두발을 벌리고 섰다가 한쪽에서 한쪽에서 가볍게 차주는 것 으로 시작되는데 발을 역삼각형으로 밟는다는 약속아래 상대가 틈을 보이 면 즉시 발을 들어 차거나 걸어 넘어뜨려 승부를 판가름 한다. 경기형태는 인원수에 따라 단체전과 개인전, 연령에 따라 어린이, 소년, 어른택견으로 나뉜다. 시합은 3분 3회전으로 치뤄지며 한판승, 기권승, 판정승으로 승부 를 결정짓는다.

예전에는 가마니나 멍석을 마당에 깔아놓고 진행됐으나 최근에는 사방 8m 의 매트 중앙에 그린 지름 2.5m의 원안에서 실시된다. 경기의 신속한 진행 으로 관중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택견은 견제거리가 배제된 근접거리에서 긴박감이 넘치는 공방을 유도, 선수와 관중 모두가 경기에 빠져들게 한 다.

☎ 도움을 주는 곳
- 대한택견협회 (02) 516-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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