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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스케팅
누가 정확한가 ?
낚시를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해 보자 ! 땅위에서 말이다.

필드 캐스팅은 물고기를 낚는 것이 목적이 아닌, 누가 낚시줄을 멀리 드 리우는가를 겨루는 레포츠이다. 햇빛에 반사된 낚시줄의 아련한 움직임과 울림은 즐거움을 더한다.

특 징

지금까지의 낚시경기는 누가 가장 큰 물고기를 잡는가를 겨루는 것이었는 데 비해 필드캐스팅은 잡는 것이 아니고 지상에서 누가 가장 멀리 던지느 냐와 정확히 던지느냐를 겨루는 것이다.

낚싯대를 휘둘러 채비를 던지는데는 상당한 기술과 감각이 필요하다. 낚 싯대의 탄력과 복원력을 이용하는 방법, 낚싯대를 휘두르는 각도, 낚싯줄 을 놓는 타이밍, 낚싯대를 던질때 힘을 모으는 시점 등이 적절히 결합되어 야 한다.

필드캐스팅을 하려면

복장과 장비는 일반 낚시와 동일하다. 단 물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므로 미끼는 필요없다. 경기는 바다낚시, 루어낚시, 파리낚시 등의 낚시형태를 따라 서프(surf) 캐스팅, 루어(lure) 캐스팅, 플라이(fly) 캐스팅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각 부문은 멀리 던지기를 겨루는 원투(遠投)와 정확히 던지기를 겨루는 정투(正投)가 있다.

원투종목은 수류탄 경기장같이 부채꼴모양의 경기장에서 치뤄지고 정투종 목은 출발선상에서 일정한 거리에 있는 정사각형 안에 원을 그린 타켓을 향해 채비를 던진다.
원투경기의 경우는 던진 거리로, 정투경기는 점수로 승부를 겨룬다. 각각 사이드라인과 타켓 외곽선을 벗어나면 실격처리 된다. 서프캐스팅은 롱캐 스팅을 주로 하는 바다낚시처럼 낚싯줄에 납으로 만든 봉돌을 달아 던지는 것인데 원투종목의 경우 118.2m를 던진 기록이 있다.

루어캐스팅도 루어낚시처럼 인조미끼를 달아 던지는데 부상의 위험 때문에 바늘은 제거하고 경기를 진행한다. 현재 최고기록은 49.3m이다.
플라이캐스팅은 털이 달린 낚싯바늘을 달기 때문에 낚싯줄의 무게만을 이 용해 던지기 때문에 멀리 던지기는 어려워 정투종목만 한다.
원투경기의 서프캐스팅은 80m, 루어캐스팅은 30m이상을 던져야 하고 정투 경기는 서프캐스팅은 60m, 루어캐스팅은 30m, 플라이캐스팅은 10m이상을 던져야 한다. 필드캐스팅은 물이 있는곳이 아닌 지상에서 낚시인들의 평소 기량을 점검해 볼 수 있고 초보자들은 릴낚시의 연습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레포츠로서 각광받고 있다.

대 회

일본, 호주 등지에서는 경기연맹이 결성되어 1년에 몇차례 대회가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낚시춘추사에서는 90년대 초부터 한강고수부지 광나루지 구에서 필드캐스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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