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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놀이

풍물놀이는 건전한 한국의 음악을 가장 힘차게 연희하며 사라져가는 우리의 가락을 발전시킨 대중적인 전통놀이이다.

풍물이란 일반적으로 농악 또는 사물놀이라고도 알려진 것인데 꽹과리, 징,장고,북,반고,소고 등 타악기를 두들기면서 춤을 추며 흥겹게 즐기는 놀이를 말한다. 풍물놀이는 가장행렬적인 기능과 극적 구성을 담당하는 잡 색 놀이를 포함하는 공동체적 연희형태라 할 수 있다.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풍물을 생활문화로서 가지고 있고 즐기던 농 촌사회에서는 지역에 따라서 굿,매구,풍물,풍장,두레 등 다양한 이름으로 풍물놀이를 행해왔다.
풍물놀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의의는 놀이, 춤, 재담, 노래 등이 농악기와 어우러져 분화되지 않고 같은 마당에서 서로 유기적이며 종합적 으로 이루어진다는 데에 있다. 풍물의 유래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 지만 막연하게나마 원시사회의 제천의식이나 노동의 리듬에서 출발하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농민과 어민들이 고된 일손을 잠시 멈추고 쇠가락을 부셔대며 피곤함을 잊고 징소리를 울리면서 고달픔을 씻기도 하고 슬픔을 달래기도 하면서 즐 겨오던 우리의 전통적인 민속 풍물놀이는 상모를 돌리면서 격렬한 율동과 선, 그리고 리듬과 색조화를 필요로 하는 판굿(선반)의 독보적인 놀이장면 을 통해 86아시안 게임과 88서울올림픽에서 국내외의 커다란 반응과 격찬 을 불러 일으켜 오늘날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종합민속 연희예술의 하나로 성장하게 되었다.
도시나 농촌 어디를 가도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 는데 풍물놀이의 기본적인 농악기를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각 대 학에는 동아리로 활성화 되어 있다.

- 꽹과리 -

꽹과리는 놋쇠로 만들며 직경 21Cm 둘레 부분의 높이 3.6Cm이다. 음색에 따라서 숫꽹과리는 소리가 야물고 높으나 암꽹과리는 소리가 유하고 얕 다.
암, 숫꽹과리가 서로 으뜸이다. 특히 제일 앞에서 꽹과리를 치며 풍물패 를 이끄는 사람들을 상쇠라 하는데 풍물패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다.

- 징 -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로 원래는 옛군악인 고취악에서 사용되었던 것 으로 취타를 비롯한 무악과 풍물에 사용된다.

- 장고 -

가죽으로 된 타악기의 일종으로 양편 머리가 크고 그 허리가 가늘다. 북 편(좌편)으로 가죽이 좀 두껍고 소리가 낮으며 채편(우편은 가죽이 얇고 높은 소리를 낸다.
원철 둘레에 8개의 쇠고리를 걸어 홍진사로 만든 노끈으로 얽어매고 축수 를 좌우로 움직여 소리를 조절한다. 처음엔 궁중음악에 사용되었으나 그후 정악, 산조, 잡가, 민요, 풍물, 무악 등 거의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 의 한국의 대표적인 악기가 되었다.

- 북 -

풍물악기 중에서 북은 최고의 악기로 추측되며 그 구조가 간단한 관계로 역사가 오래되고 또 세계 모든 지역에서 그 발생을 볼 수 있으며 각 민족 의 특색을 지닌 것으로 발달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는 서양의 물질문명과 놀이문화 의 병폐는 미래의 이나라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에 의해 건전하게 여과되어 지고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문화와 민속놀이가 올바르게 이해되고 즐겨지면 서 계승발전 되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풍물놀이와 같은 건전한 민속놀이들 이 우리 청소년에게 올바로 알려지고 즐겨지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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