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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웃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

한광일

18년간 웃음의 의학적 효과를 연구해 온 미국의 리버트 박사는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에게서 피를 뽑아 분석해 보았더니, 암을 일으키는 종양세포를 공격하는 '킬러 세포(killer cell)'가 많이 생성돼 있었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결국 웃음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와 같은 감염질환은 물론 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웃음이 이처럼 면역기능을 높이는 것일까? 웃음은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 코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실이 가능한 이유는 웃음이 병균을 막는 항체인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를 증가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며, 세포 조직의 증식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 이는 사람이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됨으로써 비롯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상태에서 조절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교감신경은 사람이 흥분한 상태에서 작용하는 신경이며, 부교감신경은 안정을 담당하는 신경이다. 이 두 신경이 만들어내는 자율신경이 우리 몸에 있는 세포들을 지배하며 백혈구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면 백혈구의 과립구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놓이면 백혈구의 림프구가 증가한다. 다시 말해 자율신경과 백혈구 사이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몸의 세포와 백혈구가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것은 우리 몸의 보다 좋은 조건과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방어태세라고 보면 된다.
반대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고령이 되거나 에이즈 바이러스, 항암제 사용, 영양 결핍 등 다양한데 그중 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것은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것이다. 인체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콩팥 옆의 부신(副腎)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나 코티솔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일생 동안 화를 한 번도 내지 않고 살 수는 없는 일이다. 신은 인간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만큼 분노와 불행도 함께 배정해 주었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웃음은 여러 가지 득을 가져다주지만 이와 반대로 화를 내면 영락없이 해를 가져다준다.
미국의 엘머 게이츠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우울하거나 화를 낼 때 몸 안에서 독소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화를 내고 있는 사람, 슬픔과 고통에 빠져 있는 사람, 후회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이 토해내는 숨을 각각 채취해 조사한 결과, 기쁠 때 분비되는 각성호르몬과 엔돌핀은 몸의 노화를 방지하고 활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밖에도 웃음은 베타 엔돌핀과 같은 진통완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는 기분을 좋게 하며, 긴장감에서 해방시켜주는 기능을 하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먼저 마음의 평화부터 얻고 미친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로 무한정 웃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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