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크리에이션센터
 

   관리자 

   활성산소를 잡아라

활성산소를 잡아라

한광일

최근 노화나 동맥경화․암 등의 원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활성산소의 정체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호흡을 통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온 산소는 혈관을 따라 몸 구석구석까지 퍼져서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그런데 산소가 혈관을 따라 각 조직으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종된 것이 바로 활성산소인데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1~2% 정도가 활성산소로 변하게 된다.
어느 정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서 스스로 해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 면역 기능도 있지만, 체내에서 해독할 수 있는 양 이상으로 활성산소가 생기면 세포막과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거나 암을 유발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 가스, 농약이나 살충제 등의 화학물질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또한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 흡연과 음주 등도 활성산소를 만들고, 과식으로 인해 남은 칼로리도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과도한 운동도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므로 운동은 등에서 땀이 약간 배어나올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함께 해야 활성산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현대 질병의 90% 이상이 활성산소가 원인이며, 노화의 원인설로 가장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활성산소라고 볼 때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실감할 것이다.
필요한 양 이상으로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DNA를 손상해 암을 일으키며,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작용을 통해 이물질로 바꿈으로써 동맥경화나 중풍 등의 병에 걸리게 한다.
그런데 우리 몸에서는 자가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항산화효소)도 있어 활성산소의 무제한 증가를 막아주기도 한다.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생기는 항산화효소 외에 비타민 C․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 외부의 식물에서도 항산화물질을 얻을 수 있으므로 온갖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없애려면 평소 자주 웃는 습관과 더불어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고 몸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식품은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 있다. 색깔별로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빨강색 : 딸기, 토마토, 사과, 고추, 파프리카 등.
주황색 : 당근, 오렌지, 귤 등.
노랑색 : 바나나, 콩, 콩나물 등.
초록색 : 시금치, 녹차, 열무, 풋고추, 브로콜리 등.
흰색 : 양파, 마을, 무 등.
이런 식품들에는 비타민 A․C․E, 요산, 글루타치온, 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활성산소의 독소를 제거하고 노화와 질병은 예방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럼 이밖에 활성산소를 생기지 않게 하는 다른 예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첫째. 과도한 음주, 흡연, 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라.
둘째, 공해, 자외선, 식품첨가물 등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셋째, 소식하고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한다.
넷째, 항산화 물질이 많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먹는다.
다섯째, 커피 대신 녹차 등의 차 종류를 자주 마셔라.


   많이 웃으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관리자

   웃음은 자신감이다

관리자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piatty
 
자동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