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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와 암
스트레스와 암

한광일

암은 사랑받지 못한 이기적인 세포들의 반란이라고 한다. 분노와 슬픔, 저주와 원망, 긴장과 스트레스, 과로 등이 세포에 대한 사랑을 가로막아 세포를 이기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본래 자기 몸 속에 있었던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식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본래 자기 몸 속에 있지 않았던 것, 예컨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 속에 들어오면 곧바로 위험으로 인지하여 그것을 배제하려고 한다. 이 작용이 바로 면역이다.
가장 쉬운 예로, 장기이식 수술을 했을 때, 수술 자체는 성공적이라 해도, 이후에 거부반응이라는 것을 겪는 것은 바로 우리 몸의 면역 작용 때문인 것이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약간의 외부 감염이 있더라도 이 면역 작용에 의해 몸의 질서를 잘 유지한다.
우리 몸은 이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각종 질병을 예방하거나, 발병하더라도 악화를 막기 위해 자체 수선을 해나간다.
바꿔 말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의 자체 면역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갖가지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 My life!”라는 광고 문구가 있다.
현대생활을 하다보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가게 된다. 뒤도 없고, 옆도 없다.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도 어디로 달려가는지도 모르고 달린다.
매일 아침 허덕이면서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린 후 쌓인 스트레스를 술로 풀게 된다.
이러다 보면‘내가 왜 살아야 되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고,‘사는 게 무언가?’라는 자조 섞인 탄식이 절로 나온다.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은 몸 속의‘NK세포’가 얼마나 활성화되어 있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 이 NK세포의 수가 감소하거나 활성이 저하되면 암에 걸린다.
인체의 면역은 임파구에 의해 생기는데, 이 임파구와 과립구는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에 따라 과립구와 임파구의 양이 조절된다는 말이다.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과립구가 증가하면 체내의 유익균까지 공격하여 화농성 염증이 생긴다. 더욱이 신진대사가 너무 촉진되어 조직파괴까지 일어날 수 있다. 바로 암이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임파구가 증가하면 항원에게 과민반응하게 되어 각종 알르레기 질환이 발생한다.
특히 대부분의 암환자는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긴장상태에 있다.
암환자를 검사해 보면 대부분 체내 임파구가 줄어들어 면역억제 상태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임파구가 줄고 있다는 것은 교감신경이 극도의 긴장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스트레스가 계속 유지가 되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 증가한 과립구가 세포를 점점 파괴하게 된다.
특히 피부와 신경, 소화관과 간장조직은 늘 신진대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위에서는 세포가 분열하는 만큼 증식의 실패가 생기거나 노폐물이 나온다.
그런 곳으로 과립구가 몰려가 활성산소와 맞닥뜨리게 되고, 그것이 유전자에 커다란 손실을 입혀 암이 발생하게 된다.
일을 과하게 한 날 이나 스트레스를 받은 다음날 뾰루지나 부스럼이 생기는 것은 과립구가 1-2일 정도 혈액을 떠다니다 점막에서 생을 마감하는데, 이것이 바로 긴장으로 인해 과립구가 증가하여 상피에 염증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뾰루지나 부스럼은 결코 세균 감염이 아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격무에 의한 과립구의 증가는 점막을 파괴하여 궤양을 순식간에 촉진시킨다.
왜 암 진단을 받고 나면 암은 더욱 빠르게 악화될까?
그리고 실제 오진에 의해 진짜 암환자가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하는데 왜 일까?
그것은 바로 죽음을 경고하는 암 선고가 강한 스트레스를 극단적으로 증가시켜 과립구를 증폭시켜 진짜 암이 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과립구뿐만 아니라 임파구가 지나치게 많아도 암이 올 수 있다. 운동부족이나 비만인 사람은 부교감신경의 활성으로 체내에 임파구가 많은데 인체가 너무 편하면 체내에 임파구가 증가하는데, 그렇게 되면 혈관이 필요 이상으로 열리고, 그로 인해 혈류가 막히는 혈류 장해가 발생한다.
이것이 암의 원인이 되면 이때 부종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렇게 임파구 과잉으로 인해 오는 암은 낫기는 쉽지만 재발도 잘 된다. 암과 싸우는 임파구가 이미 많기 때문에 면역력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낫기도 잘 낫지만, 하지만 과잉 상태이므로 임파구 숫자를 본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재발도 되기 쉽다.
임파구를 증가시켜 온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적당한 긴장과 이완이 평형을 찾으면 자율신경에 균형이 이루어져 과립구와 임파구의 균형이 이루어진다.

암에 걸린 사람이 꼭 지켜야 할 12가지 원칙
1.“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는 거야” 하고 암에게 선포한다.
2.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고 후회스런 일이 있으면 빨리 정리하라.
3. 가족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4. 부작용을 염려 말고 의학적 치료를 먼저 받는다.
5. 식사를 맛있게 잘 먹는다.
6. 웃음 등의 면역요법을 시도한다.
7. 반드시 낫는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갖는 정신요법을 하라.
8. 건강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하던 일을 계속한다.
9. 반드시 운동을 한다.
10. 신앙심을 갖는다.
11. 휴식을 취한다.
12. 자신을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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